함평에 눈이 마치  한폭의 수을 놓듯이 아주 소복소복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뜨거운,   찻잔에  담아봅니다.,눈오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이어폰도 끼고 아름다운 노래 꿈꾸는카사비앙카을  리듬에 맟추어 마치 가수가 되는듯한 기분으로  큰소리로  노래도 불러봅니다.노래가사처럼  꿈을꾸면 이루어진답니다.이렇게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기뻐하고 감성에 첮어볼수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것이얼마나 행복이고 축복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잠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으면 보이지않던 행복이 나을향해 기다리고 있답니다.오늘따라 왜 이리도 이 눈이 아름다운지 가슴이 설레입니다.마음에 욕심을 다 내려놓으니까 런지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데 이렇게도 가슴이 설레이고 기쁨니다.
마치 이 눈처럼 축복을 아주 많이 받은것같습니다.
오늘도 남은 이 밤시간에도 회원님들의 가정에하얀눈송이처럼 아주 많이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편안한 주말 되세요